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lack Lives Matter (문단 편집) === BLM 내부 비리 === >'''EVERYONE KNOWS THAT''' >'''BLACK LIVES MATTER WAS A SCAM''' >'''NOW ITS OVER''' >'''YOU'RE WELCOME''' > >BLACK LIVES MATTER가 사기였던 건 모두가 알아. >이제 다 끝났어. >감사는 무슨, 천만에 말씀. >---- >[[카니예 웨스트]] 2020년 6월 [[레딧]]에서 BLM 디렉터가 AMA(Ask Me Anything)를 진행했다. 이 답변 과정에서 다른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도네이션 받은 돈은 어디로 쓰는건가요? 자금이 어디로 사용되는지 투명하게 보여달라"'''라는 질문엔 노골적으로 무시해버렸다. 그 밑에 댓글인 '''"돈에 대한 질문은 싹 씹어버리니까 이런 질문에 답을 달거란 생각은 버려라"''' 로 확인사살. 참고로 해당 AMA는 아직도 들어가 볼 수 있으며 [[http://reddit.com/r/IAmA/comments/gyzs79/i_am_kailee_scales_managing_director_for_black|#]] 사람들이 도네이션의 돈의 행방을 묻는 대답을 받으려고 악을써서 추천으로 잘 보이는 곳까지 보내버렸지만 해당 질문을 말끔하게 무시하는 게 너무 대놓고 보여서 보는 사람도 당황할 정도다. 뉴스 아울렛은 놓치지 않고 '''사람들은 자기가 보낸 도네이션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고 싶어한다'''[[https://abc6onyourside.com/news/nation-world/as-black-lives-matter-donations-surge-some-want-to-know-where-the-money-goes|#]]라며 해당 관련 뉴스들도 구글에 찾아보면 좌르륵 나온다. 또다른 결정타로는 BLM의 사이트 회사는 미국 비영리단체의 법인 코드인 501(c)(3)로 등록된 회사가 아니다. 즉, 사기업이며 현재까지도 돈이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https://www.reddit.com/r/IAmA/comments/gyzs79/i_am_kailee_scales_managing_director_for_black/ftdpo9w/|어정쩡한 답변]][* 위 AMA 질문에 대한 대답. 다소 늦게나마 대답하긴 했는데, 구체적인 내역 없이 "문화 예술", "시민 참여"와 같은 원론적인 답변이다.]만 주며 사람들을 더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다만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다는 관점도 있다. 사용처를 가르쳐주면 백인우월주의 단체가 테러하러 올 수 있기 때문. 가르치자니 테러 위험이 있고, 안 가르치자니 투명성이 어느 정도인지 밝힐 수 없는 진퇴양난인 셈이다. 하지만 법인코드 501(c)(3)로 회사를 차렸다면 '''말끔히 사라졌을 문제'''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비영리 단체로 설립하면 되었을걸 '또 매번 똑같은 패턴인 백인우월주의 쉴드'나 치나며 욕을 먹는다.] 그리고 2022년 4월 4일, BLM 측에서 남부 캘리포니아의 600만 달러어치 저택을 기부받은 돈으로 비밀리에 구매했다는 게 다수의 언론에 의해 폭로되었다. BLM 측은 이전부터 공공연하게 '자본주의는 흑인을 미워한다'와 같은 슬로건을 트위터 등을 통해 내걸었는데 정작 천민자본주의의 끝판왕 같은 행위를 했다는 점에서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저택은 약 603m² 크기의 수영장과 무대장치, 7여개(?)의 방, 20대 가량의 차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 및 방갈로가 딸린 호화로운 저택이다. 또한 BLM 재단 측은 비밀 엄수를 조건으로 부동산 계약을 체결하였는데, 보안상의 이유로 그렇게 했다고 보기에는 이미 예전부터 그 저택을 배경으로 간부들이 모임을 갖는 사진이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10685303/Black-Lives-Matter-secretly-used-6-million-donations-buy-luxurious-6-500-square-foot-mansion.html|#]] BLM은 이 저택이 개인 거주 목적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전부터 후원금 유용 문제 등으로 BLM 측과 마찰을 빚어왔던 사회 운동가 토리 러셀[* [[2014년 퍼거슨 소요]] 사태 당시 활약했던 핵심 인물로, 현재 '핸즈업 유나이티드'라는 흑인 인권운동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BLM 초창기 설립에도 깊게 관여했으나, BLM이 정작 퍼거슨 소요 사태의 원인이 되었던 마이클 브라운 총격 사건의 피해 유족인 소년의 아버지에게 500불이라는, 말도 안 되는 수준의 푼돈밖에 지원하지 않았다는 점을 비판하며 BLM이 받은 후원금이 9천만 달러 가량인데 그 많은 후원금을 받았으면 소년의 아버지에게 2천만 달러 정도는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빚다 분열하여 떨어져 나갔다. ([[https://thegrio.com/2021/03/02/mike-brown-father-ferguson-organizers-want-20m-from-blm/|기사]])]은 이 사태를 두고 "완전히 돈낭비"라면서 크게 비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